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드 앤 소울 갤러리 (문단 편집) == 대립 구도 == 사실 친목질에 관한 문제는 갤러리 초기부터 많이 있었는데 조금씩 조용해지던 찰나 모갤러의 해킹사건으로 인해 또다시 친목질에 관한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었다. 이러다 보니 갤러리에 뉴비 유입이 적고 왔더라도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떠나는 경우도 흔하게 있다. 게임 내 종족은 다른 종족은 별 말이 없지만 유독 [[블레이드 앤 소울/종족#s-4|린족]]과 관련해서는 서로 호불호가 갈리는데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죽도록 싫어한다. 싫어하는 사람들은 쌍욕을 하며 욕을 하는 경우도 있고 린족을 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페도필리아|페도]]라고 멸칭으로 부를 정도로 싫어한다. 그리고 이상하리만치 린남과 린녀는 서로를 싫어한다. 남들이 보기엔 둘 다 페도로 보일 뿐이지만 말이다. [[린저씨]]를 매우 싫어한다. 진상 린저씨 관련 썰들이 매우 자주 갤에 올라오며 컨이 안되고 돈만 많은 린저씨가 블소를 망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만히 지켜보면 자기들이 싫어하는 [[린저씨]]들 만큼이나 [[현질]]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띈다. 템을 팔아 [[치킨]]을 먹는다는 드립은 애교고 모 갤러들은 [[현질]]이 게이머의 권리라고 말한다든가 현질을 반대하는 유저에게 비난을 한다든가 대놓고 비아냥거리기도 하였다. ~~훌륭한 예비 [[린저씨]]들~~ 또한 [[인벤]]이나 공홈 등 다른 사이트들과 대립 구도가 있다. 공홈이나 인벤 유저들을 [[린저씨|저씨]]라고 부르며 매우 싫어하는 블갤러들도 많고 공홈이나 인벤은 하루에 몇 번이고 씹어댄다. 때문에 게임 내에서도 문제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편이다. [[어둠의 핏빛 상어항]] 업데이트 당시에 같이 업데이트 된 돌림판 때문에 갈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돌림판은 하나이고 이용하는 유저들은 넘쳐나니 결국 유저들 사이에서 줄을 서서 돌림판을 돌리자는 합의가 이루어졌고 서로 줄을 서 돌림판을 돌리던 도중 몇몇 블갤러들이 이를 무시한 채 계속해서 돌림판을 돌린 것. 사실 이 문제는 블갤 가운데에서도 잘못되었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신경쓰지 않거나 '돌림판 돌릴 때 줄서서 돌린 적있냐 줄서는 건 바보같은 짓'이라는 생각을 가진 갤러들은 이와 같은 행동을 계속해 서로 간 갈등을 더욱 더 쌓아버리기도 했다. 게임의 고인물 지속화로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이었지만 무료화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자게나 블갤로 유입되면서, 둘다 하는사람도 늘어나고대립구도가 약화되기도 했지만, 일반인 입장에서는 갤러리=일베 수준의 이미지다 보니 대립각은 여전하다. 특히 2017년에 있었던 비무때 갤 문파(길드)의 캐릭터 닉이 '''고무통'''[* 고졸 무직 통구이. 일베충을 한층 더 비하한 말]이었고, 논란이 되어 강제 닉변 및 당시 비무 대회시 닉이 아닌 이름으로 공지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사건덕에 갤 문파 = 일베충 문파라는 낙인이 찍혀버린건 덤. 그러면서도 현금 환전을 위해 게임 머니나 아이템 팔이 글을 쓰거나, 현금거래 사이트보다 간편하고 싼 게임머니를 사러 오거나 점검 때만 와서 글을 관음하거나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 자게 특유의 말투 때문에 티가 난다. 기존에 갤러리를 이용하던 유저들 입장에서는 일베충으로 낙인찍더니 자기 필요할때는 와서 거래하는 태도가 곱게 보일리 없다. 이를 성토하는 글도 이따금 올라온다. 블소 CBT 시절부터 공홈게시판 활동비율이 높으면 다음 차수 CBT 참여권을 지급하는 정책, 2016년 12월 무료화 이전까지 게임 실행을 위해서 공홈 로그인을 해야만 하는 환경 등이 맞물려서 타 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홈 게시판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기타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몰락은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 실제로 블소 인벤은 몰락하다 시피한게 사실. 하지만 서버 게시판은 이미 장사치및 [[되팔렘]]들의 놀이터로 전락해버리고, 자게는 더욱더 심각한 친목질 및 고인물 화로 버티지 못한 사람들이 그나마 조금 나은 대피소로 갤을 찾기도 하다 보니, 갤 수요는 여전히 존재하고, 이런 사람들의 특성상 당연히 대립각을 세우다 보니 대립은 여전히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